월급쟁이 직장인이라면 회사를 때려치고 리프레쉬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있습니다. 그래서 사직성 양식과 쓰는 법 작성법에 대해서 하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직장 퇴사 사직은 쉽게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냥 책상 한켠에 작성만 해두시기 바랍니다.
사직서 양식
회사에 따라서 정해진 양식 서식이 있다면, 그것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좀 큰 회사라면 인사과, 좀 작은회사라면 관리부에서 보통 이런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아래 공용 양식을 쓰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직서에는 소속 및 직위, 부서, 성명, 퇴사 사유등을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퇴사 사유는 그냥 개인사유라고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정말 누구하나 책임지게 하고 싶다면 실명거론하여 적어도 되지만, 그렇게 해도 보통 크게 피해는 못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사직을 원한다면, 자진퇴사로 실업급여도 못 받습니다. 그러므로 자진퇴사하기전에 퇴사를 결심하게 된 직장내 괴롭힘이나 부조리가 있다면 그런 증거를 수집하고, 회사와 딜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딜을 하여 권고사직으로 퇴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부조리의 증거가 있는데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안해준다면, 고용노동부를 찾아가서 신고한다고 협박할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자진퇴사 권고사직 실업급여 알아보기 글을 클릭해서 추가 정보를 알아보세요.
의 경우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예외 사항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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